몇 분 뒤에 바로 결과가 나와서 전혀

문제없이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산강아지분양 계약서 서명 후 사후 혜택에 관한

내용도 다시 한번 설명을 듣고서는

동물 등록 후 모든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어 예상보다 빠르게

끝냈다는 게 너무 좋았는데요.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기본적인

애견용품들도 챙겨 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까지 서비스로 주셔서

양손 가득 기쁜 마음으로 남편과

댕댕이를 조심스럽게 데리고 집에

돌아와서 지금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반려 생활을 하는 중이랍니다.

사실 첫날에 혹시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할까 봐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밥도 너무 잘 먹고

배변 교육도 어느 정도 돼 있어서

거의 3일 만에 패드에 정확하게

볼일을 보는 걸 보고 천재견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

그저 아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사랑스럽고 예뻐서 요즘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댕댕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제일로 행복한 것 같아요.

걱정도 많았던 부산강아지분양은

성공리에 마치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디몽 샵의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듬직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혹시 반려견 입양을 고민하고 계시는

중이라면 꼭 방문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