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정말 비추입니다
방에 히터가 안되서 전화드리니 받지도 않으시고
겨우 연락이되서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니 무조건 기다리라고만하고
오지도 않으셔서 다시전화드렸더니 자고잇으라면서 말도안되는 소릴 하시더라구요
결국 다른분이 오셔서 프론트에서 뭘 만지시고 오시니까 그제서야 되더라구요
근데 새벽에 또 끄셨는지 작동이 안되서 춥게 잤습니다
창문쪽에 침대가잇어서 추웟는데 히터가 안되서 더더더 추웠습니다
예약했을때는 하자마자 바로 전화오시더니 저희가 필요할때 전화드리니까
아예 무시를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프론트도 계속 비우셨어요
아침에는 전화오셔서
방으로 연락와서 퇴실하라는 전화만 오시고 어제일을 말씀드리러 바로 나갔더니 또 자리에 안계시더군요
관리가 너무 허술하구요 방도 딱 사진에서 나오는 만큼 그정도에요
모텔보다 못한곳입니다